[영어 회화 표현] 미국, 캐나다 레스토랑에서 쓰는 영어 표현/ 입장부터 주문, 계산까지
미국과 캐나다에서 레스토랑을 이용할 때는 한국과 다른 문화적 차이가 곳곳에서 드러납니다. 두 문화가 다르기에 당황하지 않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절차를 알고 식당에 가는 것이 좋은데요.오늘은 식당 에티켓, 입장부터 주문, 계산까지 예문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레스토랑에 들어갈 때 한국에서는 레스토랑에 들어가면 직원이 바로 자리를 안내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나 바쁜 시간대에는 웨이팅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고 대기하는 것도 익숙한 광경입니다. 반면,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때로는 직접 자리를 찾아가는 알아서 자리를 찾아 앉는 "Seat Yourself" 방식(거의 못 봄)과 "How many?"라는 질문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몇 명이 식사를 할 것인지 묻는 것이므로 인원수를 바로 대답하면 됩니다...
영어 회화 표현
2024. 8. 20. 13:00